푸른초장교회

 

“(하나님이) 모든 민족의 얼굴을 가린 가리개를 제하시며”(사 25:7)

푸른초장교회 · 2020-06-06
참담한 자동차 사고로 메리 앤 프랑코는 완전히 망가지고 말았습니다 . 겨우 목숨은 건졌지만 부상으로 앞을 전혀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 그런데 21 년 후에 그녀는 낙상 사고로 등을 다쳤습니다 . 눈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수술을 받은 후 깨어났는데 기적적으로 시력이 되돌아왔습니다 ! 프랑코는 20 년도 더 지나고 나서 처음으로 딸의 얼굴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 담당 신경외과 의사는 그녀의 시력이 회복된 것은 과학적으로 도저히 설명이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 바뀔 것 같지 않았던 어두움이 아름다움과 빛으로 바뀐 것입니다 .
 

우리의 경험과 더불어 성경은 무지와 악의 가리개가 세상을 덮어 우리 모두 하나님의 사랑을 볼 수 없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 사 25:7). 이기심과 탐욕 , 자만심 , 그리고 권력이나 평판에 대한 욕망 등 , 이 모든 충동들이 우리의 시야를 흐리게 하여 “ 놀라운 일들을 신실하고 진실하게 이루신 ”(1 절 ) 하나님을 환히 볼 수 없게 만듭니다 .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만 빠져있으면 오직 어두움과 혼란 , 절망만 겪을 뿐입니다 . 우리는 자주 갇혀 있다는 느낌에 사로잡혀 앞을 보지 못하고 더듬거리며 넘어집니다 . 그러나 감사하게도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결국 “ 모든 민족의 얼굴을 가린 가리개를 제하실 ”(7 절 )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절망 상태로 내버려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 그분의 사랑의 광채가 우리 눈을 멀게 하는 모든 것을 다 제거하여 행복한 삶과 풍성한 은혜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심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실 것입니다 .
 

하나님 , 요즈음 어디나 어두워서 주님의 진리와 사랑을 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 주님 , 우리를 도와주소서 . 주님 외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 (God, the gloom is everywhere these days. It’s so difficult to see Your truth and love. Will You help me? I’m hopeless without You.)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