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잠언 11:25)

푸른초장교회 · 2020-05-30
퇴역 군인이고 노숙자인 62 세의 스티브는 일 년 내내 밖에서 잠을 자도 괜찮은 기후가 따뜻한 곳으로 옮겨갔습니다 . 어느 날 저녁 얼마의 돈이라도 벌려고 손으로 직접 그린 그림을 전시했는데 한 젊은 여자가 다가와서 피자 몇 조각을 주었습니다 . 그것을 기쁘게 받은 스티브는 잠시 후 그가 받은 것을 다른 배고픈 노숙자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 그 젊은 여자는 그가 자기가 받은 것을 후하게 나누어준 것을 알았다며 거의 동시에 다른 피자 한 판을 들고 다시 나타났습니다 .
 

스티브의 이야기는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관대할 때 우리 역시 관대하게 대접받을 수 있다는 잠언 11 장 25 절의 원리를 잘 보여줍니다 . 하지만 우리는 그같이 어떤 대가를 바라고 베풀면 안 됩니다 . 우리의 관대함에 대한 대가가 스티브처럼 빠르고 확실하게 나타나는 경우는 극히 드물기 때문입니다 . 그보다는 다른 사람들을 도우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에 사랑의 응답으로 베풀어야 합니다 ( 빌립보서 2:3-4; 요한 1 서 3:17). 그리고 우리가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지갑이나 배를 다시 채워주셔야 할 그 어떤 의무도 없으시지만 , 때로는 물질적으로 때로는 영적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실 방법을 자주 찾으십니다 .
 

스티브는 두 번째 피자 판도 미소를 머금고 아낌없이 나누어주었습니다 . 그는 가진 것은 많지 않았지만 , 우리가 가진 것을 자신을 위해 쌓아두지 않고 흔쾌히 즐거운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과 나누며 관대하게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예로 보여주었습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능력 주실 때 , 우리도 그와 같이 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으로 후하게 베풀 수 있다 . (We can be generous with what God’s given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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