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사35:2)

푸른초장교회 · 2020-05-23
모하비 사막은 대부분의 사막과 마찬가지로 모래 언덕과 마른 협곡과 고원 지대 및 산으로 되어 있습니다 . 그러나 연구가들의 관찰로 이 사막에는 매 2-3 년마다 풍부한 비가 내려 그 결과 “ 엄청나게 많은 꽃이 피어 거의 모든 모래와 자갈 흙 바닥이 꽃으로 뒤덮이는 것 ” 을 보았습니다 . 하지만 이 사막의 야생화의 향연은 매년 있는 현상은 아닙니다 . 연구가들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제 때에 메마른 땅이 폭우로 흠뻑 적셔지고 나서 햇볕으로 데워진 다음에라야 꽃들이 생기 넘치는 색깔로 사막을 뒤덮는다는 것입니다 .
 

메마른 대지에도 생명을 가져다주시는 하나님의 그런 모습을 보면 이사야 선지자가 떠오릅니다 . 그는 온 세상에 임하는 하나님의 심판 메시지를 전하고 나서 용기를 주는 희망의 비전도 함께 전해주었습니다 ( 사 35 장 ).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바로 세우실 미래에 대해 설명하면서 , “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 사막이 백합화처럼 피어 즐거워할 것이다 ”(1 절 , 새번역 ) 라고 말했습니다 . 또 그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러 “ 노래하며 그들의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 ”(10 절 ) 라고 선포했습니다 .
 

하나님의 약속으로 우리의 영원한 미래가 보장되었기에 , 가뭄이나 억수 같은 폭우가 쏟아지는 인생의 계절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그분의 사랑에 깊이 뿌리내림으로 우리는 제 때에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모든 것을 바로 세우실 그날까지 주님을 닮아가는 꽃을 피우며 자라갈 수 있습니다 .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확신시켜 주시고 , 살면서 폭풍우를 겪을 때마다 우리가 자라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Loving Father, thank You for assuring us You’re with us and working to grow us through every stormy moment of our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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