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1서 1:7)

푸른초장교회 · 2020-04-11
한 여인이 세탁을 하는 중에 일어난 일입니다 . 접힌 하얀 수건들 사이에 감추어져 있던 파란색 볼펜이 세탁할 때는 괜찮았는데 건조기에서 그만 터져버리고 말았습니다 . 사방이 파란색으로 얼룩져 흰 수건들이 다 못쓰게 되었습니다 . 아무리 표백제를 많이 써도 그 진한 얼룩들을 지울 수 없을 것입니다 .
 

어쩔 수 없이 수건들을 걸레 더미 위에 얹어놓으며 , 죄가 얼마나 우리를 상하게 하는지를 설명하며 슬퍼한 구약의 예레미야 선지자가 떠올랐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김으로써 ( 예레미야 2:13) 하나님과의 관계를 영구적으로 얼룩지게 했다고 예레미야는 선포했습니다 . “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네가 잿물로 스스로 씻으며 네가 많은 비누를 쓸지라도 네 죄악이 내 앞에 그대로 있으리니 ”(22 절 ). 그들에게는 자신들이 저지른 훼손을 다시 되돌릴 능력이 없었습니다 .
 

우리 죄의 얼룩을 우리 스스로 없애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하셨습니다 . 그의 죽음과 부활의 능력으로 주님은 “[ 믿는 자들을 ]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십니다 ”( 요한 1 서 1:7).
 

아무리 믿기 어려울 때라도 예수님이 완전히 없앨 수 없는 죄로 인한 훼손은 없다는 , 이 아름다운 진리를 붙잡으십시오 . 하나님은 그분께로 기꺼이 돌아오는 사람은 누구나 그들의 죄로 인한 결과들을 기꺼이 씻어주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9 절 ).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매일 자유와 소망 가운데 살 수 있습니다 .
 

예수님의 피가 죄의 얼룩을 깨끗이 씻어낸다 .
(Jesus’s blood washes away sin’s stain.)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