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열왕기상 3:9)

푸른초장교회 · 2019-11-09
한 남자가 자기 강아지를 훔쳤다며 어떤 여인을 고소하였습니다 . 여인은 법정에서 자신의 강아지가 그 남자의 것일 리 없다며 판사에게 강아지 산 곳을 말했습니다 . 그러나 판사가 강아지를 법정에서 풀어주자 강아지의 진짜 주인이 누군지 판가름 났습니다 .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며 곧바로 그 남자에게 달려간 것이지요 !
 

옛 이스라엘의 재판관인 솔로몬도 비슷한 문제를 해결해야 했습니다 . 한 아기를 놓고 두 여인이 각각 자기가 엄마라고 주장했습니다 . 두 사람의 말을 들은 솔로몬은 칼로 아이를 둘로 나누라고 명령했습니다 . 진짜 엄마는 아이를 돌려받지 못하더라도 아들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아기를 다른 여인에게 주라고 솔로몬에게 간청했습니다 ( 열왕기상 3:26). 솔로몬은 그 아기를 진짜 엄마에게 주었습니다 .
 

지혜는 어떤 것이 정당하고 도덕적인지 ,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결정하는 데 필요합니다 . 진정으로 지혜의 가치를 인정한다면 솔로몬처럼 하나님께 분별하는 마음을 달라고 구하면 됩니다 (9 절 ).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와 욕구를 다른 사람들의 유익과 조화를 이루도록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기도 합니다 . 하나님은 또한 우리의 눈앞의 이익과 장기적 ( 때로는 영원한 ) 유익을 가늠할 수 있게 도우셔서 우리의 삶에서 그분의 이름을 높이게도 하십니다 .
 

우리 하나님은 온전히 지혜로우신 재판관이실 뿐 아니라 신령한 지혜를 후하게 주시는 조언자이시기도 합니다 ( 야고보서 1:5).
 

지혜가 필요하면 지혜의 근본이 되시는 한 분 , 하나님에게서 찾으라 .(Need wisdom? Seek it from the Source who alone can provide it —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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