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고린도전서 12:12)

푸른초장교회 · 2019-06-22
강냉이라고도 불리는 옥수수는 매우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 노란색 , 갈색 , 붉은색 , 검은색 옥수수들이 있고 , 심지어는 멋진 점박이 옥수수도 있습니다 . 그런데 도시 사람들의 대부분은 점박이 옥수수를 먹지 않습니다 . 그 이유를 사람들이 좋은 품질의 상품은 균일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그러나 점박이 옥수수는 맛이 좋으며 멕시코에서는 토르티야를 만드는 훌륭한 재료가 됩니다 .
 

그리스도의 교회는 단색의 옥수수보다는 점박이 옥수수에 훨씬 더 가깝습니다 . 바울 사도는 교회를 설명하기 위해 사람의 모습을 사용했습니다 .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한 몸을 이루며 같은 하나님을 섬기지만 , 각자 다른 은사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 바울은 “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 고전 12:5-6) 라고 말했습니다 . 우리가 다양한 방법으로 서로를 돕는 것은 하나님의 넓은 관용과 창조성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
 

우리는 다양성을 살리면서 동시에 믿음과 목적에서는 하나가 되기 위해 애써야 합니다 . 우리는 능력과 배경이 다르고 , 언어와 국적도 다른 것이 사실입니다 . 그러나 우리가 함께 섬기는 하나님은 또한 이 모든 다양함을 기뻐하시는 창조주이십니다 .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되려면 서로가 필요하다 . (We need one another in order to be what God wants us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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