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을 받고 올라가서 예루살렘에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는 자가 다 일어나니”(에스라 1:5)

푸른초장교회 · 2019-01-05
12 월 말 크리스마스 축제행사가 모두 끝나고 나면 , 종종 우리는 다가오는 새해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 아이들이 방학을 하고 한가한 일상 속에서 우리는 지난해를 어떻게 보냈는지 돌이켜보고 우리가 원하는 새해에 대한 생각에 잠기곤 합니다 . 이런 생각은 때로는 우리가 저질렀던 실수에 대한 아픔과 후회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 하지만 다가올 새해를 바라보면 이내 희망과 기대로 가득 찹니다 . 지난해에 어떤 일이 있었더라도 이제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바사 왕 고레스가 바벨론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70 년간의 긴 포로생활에서 해방시켜 고국 유다로 돌려보냈을 때 그들이 느꼈을 희망에 비하면 우리의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는 빛이 바래고 맙니다 . 이전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들의 고향에서 추방시켰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은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켜 포로들을 그들의 고향인 예루살렘으로 돌려보내 성전을 재건하게 하셨습니다 ( 스 1:2-3). 또한 고레스는 이전에 성전에서 탈취했던 보물도 그들에게 돌려주었습니다 . 그들의 죄의 결과로 바벨론에서의 힘들었던 긴 시간을 보낸 후 , 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땅에서 하나님께 선택받은 백성으로서의 삶을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
 

우리가 죄를 고백하면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든지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시고 새로운 시작을 하게 해주십니다 . 그것이 바로 우리가 희망을 가질 아주 큰 이유입니다 !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새 출발할 수 있다 .
(God’s grace offers us fresh st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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