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시편 46:103)

푸른초장교회 · 2018-10-13
우리는 인류가 지난 역사 가운데 만들어냈던 모든 정보보다 더 많은 정보를 지난 5 년간 만들어냈습니다 . 그리고 그런 시대가 계속 오고 있습니다 . 어떤 의미에서 우리는 과도하게 자극적인 것에 중독되어 가고 있습니다 . 끊임없이 쏟아지는 정보와 지식이 우리 마음을 지배합니다 . 미디어가 넘쳐나는 오늘날의 환경 속에서 잠잠하고 , 생각하고 , 기도할 시간을 갖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
 

시편 46 편 10 절은 “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 라고 말하며 , 우리에게 하나님께 집중할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선하심을 생각하는 ‘ 경건의 시간 ’ 이 매일의 삶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우리가 시편 46 편의 기자와 같이 “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1 절 ) 는 사실을 경험할 때 , 우리의 두려움은 물러가고 (2 절 ), 우리의 초점이 세상의 혼란에서 하나님의 평화로 옮겨져 우리 주님께서 주관하신다는 확신이 생기게 됩니다 (10 절 ).
 

우리를 둘러싼 이 세상이 아무리 혼란스러워진다 해도 , 우리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능력 안에서 평온함과 강인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매일 우리는 가만히 있어 주님의 음성을 들을 필요가 있다 . 
(Each day we need to be still and listen to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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