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모세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히브리서 1…

푸른초장교회 · 2018-04-21
중국에 있는 옛 일본 포로수용소 자리에는 1945년 그곳에서 죽은 한 사람의 기념비가 서 있습니다. “불의 전차”의 주인공으로도 잘 알려진 인물인 에릭리델입니다.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에릭 리델은 1902년에 톈진에서 스코틀랜드 부모의 슬하에 태어났다.   그의 경력은 1924년 올림픽 경기의 400미터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을 때 절정에 달했다. 그 후 그는 중국으로 돌아가 톈진에서 선생으로 일했다. “… 그는 젊은이들에게 인류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해 기여하도록 격려하는 일에 일생을 바쳤다.”

  많은 사람들의 눈에 에릭의 최고의 성취는 스포츠 분야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또한 자신이 태어나고 사랑한 나라인 중국의 톈진의 젊은이들에게 공헌한 것으로도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는 믿음으로 살고 섬겼습니다.

  우리는 무엇으로 기억될까요? 학문의 업적이나 직위, 재정적인 성공으로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죽은 뒤에도 오랫동안 살아남는 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삶 속에 조용히 행하는 일들입니다.

  모세는 성경의 믿음의 장인 히브리서 11장에서 애굽의 부귀영화를 마다하고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하기를 선택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26절). 그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을 인도하고 섬겼습니다.

하나님께 충실한 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Faithfulness to God is true 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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