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시편 23:6)

푸른초장교회 · 2017-12-30
성숙한 영적인 삶과 더욱더 감사하는 삶을 살기 원하여 그녀는 ‘감사하는 삶의 항아리’라는 것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매일 저녁마다 하나님께 감사제목 하나를 조그만 쪽지에 적어서 항아리에 집어넣었습니다. 어느 날에는 많은 찬양과 감사가 있었고 힘들었던 날에는 감사제목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연말에 항아리를 비우며 모든 쪽지를 읽으면서 그녀는 하나님이 그녀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은 아름다운 저녁노을이나 공원에서 산책하기 좋은 서늘한 저녁을 주시기도 했고,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하도록 은혜를 베푸시거나 기도에 응답해주시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발견은 시편기자 다윗이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시 23편). 하나님은 “푸른 풀밭”과 “쉴 만한 물가”에서(2-3절) 그의 기운을 새롭게 해주셨으며, 그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위로해주셨습니다(3-4절). 다윗은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6절)라고 결론을 지었습니다.
 
  새해에는 ‘감사하는 삶의 항아리’를 준비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친구들과 가족, 그리고 우리의 육신적 영적 정서적 필요를 위해 하나님이 공급해주신 것 등,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많은 이유가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평생 우리를 따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선한 모든 것들이 생각날 때 하나님께 감사하라.
(When you think of all that’s good, give thanks to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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