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디모데후서 4:7)

푸른초장교회 · 2017-09-30
욥 수터멜크는 네덜란드에서 가장 성공한 사이클 선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것은 그가 절대로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투르 드 프랑스(역자 주: 세계적인 도로 자전거 경기)에서 1980년에 우승을 하기까지 총 16차례 참가해서 모두 완주했으며, 2등을 다섯 번 차지했습니다. 대단한 인내지요!
 
  승리를 거둔 많은 사람들은 “포기는 없다!”라는 특별한 사다리를 올라감으로써 성공에 이르렀습니다. 반면에 너무 일찍 포기했기 때문에 성공에 이르는 기회를 놓친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런 일은 가족이나 교육, 친구, 직장, 봉사 등 삶의 모든 분야에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인내가 승리의 열쇠입니다.
 
  바울 사도는 박해와 고통을 받을 때에도 인내했습니다(딤후 3:10-11). 그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우리가 박해를 받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현실적으로 인생을 보았지만(12-13절), 디모데에게 하나님 안에서 믿음을 갖고 말씀으로 용기를 얻으라고 가르쳤습니다(14-15절). 그렇게 하는 것이 낙담에 대처하고 희망으로 인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바울은 그의 삶의 마지막 때에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4:7)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도 우리 앞의 ‘달려갈 길’을 전진해 나아가기 위해 성경말씀으로 우리를 강건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약속을 하시고 그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시며, 경주를 성실하게 마치는 자에게는 상급을 주실 것입니다(8절).
 
믿음은 우리의 약함을 하나님의 강함과 연결시켜 준다. (Faith connects our weakness to God’s strength.)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