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처소가 되시니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 있도다”(신명기 33:27)

푸른초장교회 · 2017-09-23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시기가 지나갔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오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삶을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과 그 질문에 대한 우리의 답은 시간에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어릴 때는 성인이 되기를 원하면서 미래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고 나서는 다시 젊어지기를 원하면서 과거를 그리워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최고의 시기는 아직 오지 않은 것입니다!

  모세는 그의 긴 생애 동안 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목격했는데, 이 놀라운 일들의 대부분은 그가 더 이상 젊은 나이가 아닐 때에 일어났습니다. 모세가 애굽왕 앞에서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을 노예생활에서 해방시키는 기적을 보게 된 것도 그의 나이 80세 때였습니다(출 3-13장). 모세는 홍해가 갈라지는 것을 보았고, 만나가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으며, 심지어 하나님과 “대면하여”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14:21; 16:4; 33:11).

  모세는 그의 일생 동안 하나님이 그를 통해 하실 일에 대한 기대를 갖고 살았습니다(히 11:24-27). 이 세상에서 그의 마지막 해였던 120살 때에도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이제 막 시작되는 것이며,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사랑은 끝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처소가 되시니 그의 영원하신 팔이 [우리] 아래에 있어서”(신 33:27), 우리의 나이에 관계없이 하나님은 매일 신실하게 우리를 그분의 기쁨으로 이끌어주십니다.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
(When we walk with God, the best is yet to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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