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생명을 사모하고 연수를 사랑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시편 34:12-13)

푸른초장교회 · 2017-09-09
200년 전 나폴레옹이 러시아에서 패배한 것은 혹독한 러시아의 겨울 때문이었습니다. 그 중 특별한 한 가지 문제는 그의 말들이 여름용 말발굽을 착용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겨울이 오자 이 말들은 꽁꽁 얼은 길에서 식량공급 마차를 끌다가 미끄러지면서 죽어갔습니다. 나폴레옹의 군수물자 공급망의 실패가 사십만 명이 넘던 군대를 겨우 만 명으로 줄여놓았습니다. 아주 사소한 실수가 막대한 피해를 초래한 것이지요!

  야고보는 혀의 작은 실수가 얼마나 큰 피해를 줄 수 있는지 기술하였습니다. 잘못된 한마디의 말이 사람들의 직업이나 인생을 바꾸어놓을 수가 있습니다. 혀가 얼마나 무서운 독이 될 수 있는지를 야고보는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약 3:8)라고 쓰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대는 이 문제가 더 심각합니다. 무책임한 이메일이나 소셜 미디어에 올린 글이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너무 빨리 퍼져나가기 때문에 언제나 되돌릴 수가 없습니다.

  다윗왕은 주님을 공경하는 것을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와 관련지었습니다. “내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을 너희에게 가르치리로다…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거짓말에서 금할지어다”(시 34:11,13). 그러고는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범죄하지 아니하리니…내가 내 입에 재갈을 먹이리라”(39:1)라고 결심하였습니다. 야고보서 3:1-12과 잠언 18:1-8에서 말의 실수에 대해 무엇을 가르쳐주고 있습니까? 

우리의 말들이 성을 쌓을 수도 있고 허물 수도 있다. 
(Our words have the power to build up or tear down.)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