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막 10:27)

푸른초장교회 · 2017-07-15
중국의 철학자 한비자는 인생을 이렇게 보았습니다. “사실을 아는 것은 쉽다. 그러나 사실에 근거해 행하는 방법을 알기는 어렵다.” 
 
  같은 문제가 있었던 한 부자가 한번은 예수님을 만나러 왔습니다. 그는 모세의 율법을 알고 있었고, 어렸을 때부터 계명을 지켜왔다고 믿고 있었습니다(막 10:20). 그러나 예수님에게서 어떤 사실을 더 들을 수 있을지 궁금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는 이렇게 물었습니다.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17절). 
 
  예수님의 대답은 부자를 실망시켰습니다.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주고 주님을 따르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21절). 이 몇 마디 말로 예수님은 그가 들으려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드러내셨습니다. 부자는 예수님을 믿기보다는 자신의 부를 더 사랑하고 의지했습니다. 돈이 보장해주는 삶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엄청난 위험을 가져다주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는 슬픈 기색을 띠고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22절). 
 
  선생이신 주님의 생각은 무엇이었습니까? 주님의 제자들이 놀라 여쭈어보았습니다. “그러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이 대답하셨습니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27절). 여기에는 용기와 믿음이 요구됩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롬 10:9). 
 
Believe in the Lord Jesus, and you will be saved.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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