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마가복음 4:35)

푸른초장교회 · 2017-07-08
편안했던 비행기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 음료를 나눠주던 도중 , 기장이 방송으로 승객들에게 안전벨트를 착용해달라고 했습니다 . 곧 비행기는 마치 바다의 거친 바람에 쏠리는 배와 같이 앞뒤 좌우로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 모든 승객들이 이 난류에 대처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을 때 , 한 어린 소녀가 그 와중에도 조용히 앉아서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 비행기가 착륙하자 , 사람들이 그 아이에게 어떻게 그렇게 침착할 수 있었는지 물었습니다 . 아이는 “ 우리 아빠가 기장이고 , 아빠는 나를 집으로 데리고 가고 있어요 .” 라고 대답했습니다 .
 

비록 예수님의 제자들은 숙달된 어부들이었지만 , 폭풍이 그들의 배를 엎어 버리려고 할 때 몹시 무서워 떨었습니다 . 그들은 예수님의 지시를 따르고 있었는데 ,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 막 4:35-38). 예수님은 그들과 함께 계셨지만 배 뒤편에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 그들은 그날 우리가 우리 주님의 말씀대로만 하면 우리 삶에 폭풍이 없을 것이라는 말이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 그들은 또한 주님이 그들과 함께 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가는 것을 폭풍이 막지 못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5:1).
 

우리가 오늘 대하는 폭풍이 비극적인 사고나 실직 , 아니면 다른 어떤 시련으로 인한 결과이든 , 모든 것을 잃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확신할 수 있습니다 . 우리의 기장은 폭풍을 다루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 그분이 우리를 집으로 데려다주실 것입니다 .
 

We don't need to fear the storm with Jesus as our anchor. 
( 튼튼한 닻이 되시는 예수님과 함께 있기에 우리는 폭풍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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