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말1:2)

푸른초장교회 · 2017-06-03
구약성경의 마지막 큰 역사적인 사건은 에스라와 느헤미야서에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포로생활에서 돌아와 예루살렘에 재정착하도록 하신 일입니다. 히브리 사람들이 다윗성에 다시 거주하게 되었으며, 새 성전이 건축되고 성벽이 보수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말라기로 연결됩니다. 느헤미야와 거의 같은 시대의 사람으로 추정되는 이 선지자는 구약성경의 마지막 부분을 기록하였습니다. 그가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처음 말하는 것을 주목해보십시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그러나 그들의 반응을 보십시오.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1:2).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그들의 역사를 통해 드러나는 데도, 하나님께서 그의 택하신 백성들에게 기적으로 또 세상적인 방법으로 계속해서 공급해주신지 수백 년이 지난 지금, 그들은 하나님이 어떻게 그들을 사랑하셨는가를 묻고 있습니다. 계속하여 말라기는 백성들에게 그들의 신실하지 못함을 일깨워줍니다(6-8절 참조). 그들은 하나님의 공급하심, 그런 다음 그들의 불순종, 그 다음에 이어지는 하나님의 징계라는 역사적인 유형을 오래도록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곧 새로운 시대가 시작할 시간이었습니다. 선지자는 말라기 4:5-6에서 메시아가 오실 것이라는 것을 암시해줍니다. 구세주가 오셔서 그분의 사랑을 보여주시고 우리 죄를 대신해 단번에 죄 값을 치러주실 것이라는 희망이 앞에 놓여있었습니다. 

  메시아는 정말 오셨습니다! 말라기의 소망이 이제 예수님 안에서 실현되었습니다. 
 
Those who put their trust in Jesus will have eternal life.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영생을 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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