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들을 일으키시며”(시편 146:8)

푸른초장교회 · 2017-03-25
국제 외과수술 학회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고개를 숙여 스마트폰을 내려다볼 때 약 27킬로그램의 무게를 목에 거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읽고 문자를 보내는데 매일 평균 2-4시간을 보낸다고 보면, 그로 인해 목과 척추가 받는 무리는 날로 심각한 건강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삶이 주는 무게 때문에 쉽게 영적으로 고개를 숙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직면한 문제나 사랑하는 이들의 어려움으로 인해 낙담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런 근심의 무게를 잘 이해했던 시편기자는 그러나 다음과 같이 희망을 노래합니다.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로다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 여호와께서 맹인들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들을 일으키시며 여호와께서 의인들을 사랑하시며”(시 146:6-8). 
 
  하나님의 돌보심, 위대한 능력, 사랑의 마음을 생각할 때, 우리는 비로소 고개를 들어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영원히 다스리시고…대대로 통치”(10절)하신다는 것을 알고 매일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엎어질 때 우리를 일으켜 주십니다. 주님을 찬송합시다! 
 
Faith in God’s goodness puts a song in your heart.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으면 우리의 마음속에서 노래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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