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다시 저주가 없으며" (계22:3)

푸른초장교회 · 2017-02-07
당신과 나에게는 무언가 공통점이 있습니다. 우리는 혼잡하고 변질된 세상 속에 살고 있으며, 이것과 다른 세상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아담과 하와는 저주가 있기 전의 삶이 어떠했는지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사망이나 환난, 고통이 없는, 하나님이 본래 의도하셨던 그 세상을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창3:16-19). 타락 이전의 에덴동산에는 기아나 실직, 그리고 질병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아무도 하나님의 창조적인 으력과 그분이 계획하셨던 인간과의 관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물려받은 이 세상은 하나님의 완전한 동산을 아주 조금 닮았을 뿐입니다. 씨 에스 루이스의 말대로 이 좋은 세상이 잘못되어 버렸지만, 그래도 원래 모습에 대한 기억은 간직하고 있습니다.
 
 다행이 지구가 본래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상기시켜주는 희미한 기억은 또한 에언적인 영생의 모습을 살짝 보여줍니다. 그곳에선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과 함께 걸으며 이야기했던것처럼 신자들이 하나님의 얼굴을 보며 직접 섬길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는 어떤 것도 없고, "다시 저주가 없을 것입니다"(계 22:3). 그곳에는 죄나 두려움, 그리고 수치심도 없을 것입니다.
 
 과거와 그로 인한 결과가 지금 그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을지 모르지만, 신자의 운명에는 그보다 더 나은 어떤 약속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곧 장차 에덴처럼 완벽한 곳에서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One day God will put everything right.
(언젠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바로잡아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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