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다시 저주가 없으며”(계22:3절)

푸른초장교회 · 2017-01-27
당신과 나에게는 무언가 공통점이 있습니다 . 우리는 혼잡하고 변질된 세상 속에 살고 있으며 , 이것과 다른 세상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습니다 . 그렇지만 아담과 하와는 저주가 있기 전의 삶이 어떠했는지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 그들은 사망이나 환난 , 고통이 없는 , 하나님이 본래 의도하셨던 그 세상을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 창 3:16-19). 타락 이전의 에덴동산에는 기아나 실직 , 그리고 질병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 아무도 하나님의 창조적인 능력과 그분이 계획하셨던 인간과의 관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
 

우리가 물려받은 이 세상은 하나님의 완전한 동산을 아주 조금 닮았을 뿐입니다 . 씨 에스 루이스의 말대로 “ 이 좋은 세상이 잘못되어 버렸지만 그래도 원래 모습에 대한 기억은 간직하고 있습니다 .”
 

다행히 지구가 본래 어떤 모습이었어야 하는지를 상기시켜주는 희미한 기억은 또한 예언적인 영생의 모습을 살짝 보여줍니다 . 그곳에선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과 함께 걸으며 이야기했던 것처럼 신자들이 하나님의 얼굴을 보며 직접 섬길 것입니다 .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는 어떤 것도 없고 , “ 다시 저주가 없을 것입니다 ”( 계 22:3). 그곳에는 죄나 두려움 , 그리고 수치심도 없을 것입니다 .
 

과거와 그로 인한 결과가 지금 그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을지 모르지만 , 신자의 운명에는 그보다 더 나은 어떤 약속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 그것은 곧 장차 에덴처럼 완벽한 곳에서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

One day God will put everything right. ( 언젠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바로잡아 주실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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