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소고 치며 춤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시150:4)

푸른초장교회 · 2016-11-18
"소고 치며 춤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시150:4) 
 
 2014년 월드컵 경기에서 가나의 기얀 선수가 독일을 상대로 골을 넣었을 때 기얀과 그의 동료 선수들이 함께 발맞춰 춤을 추었습니다. 몇 분 후 독일의 미로슬라브 클로제 선수가 골을 넣고는 달려가며 앞으로 재주넘기를 했습니다. 2002년 월드컵에서 미국 선수로 골을 넣었던 클린트 마티스는 "축구 골 세리머니가 아주 매력적인 이유는 그것이 선수들의 개성이나 가치관, 열정들을 잘 보여주기 때문이지요." 라고 말했습니다.
 
 시편 150편에서 시편기자는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주님을 찬양하라고 권고합니다. 그는 우리에게 나팔과 비파, 현악과 퉁소, 제금과 춤으로 찬양 드리라고 합니다. 또 창조적으로 열정적으로 주님께 찬양 드리고 영광 돌리고, 경배 드리라고 권합니다. 주임은 위대하시고 자기 백성을 위해 위대한 일을 행하셨기에 모든 찬양을 받으시기에 마땅하십니다. 이렇게 겉으로 드러나는 찬양은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넘쳐흐르는 내면의 샘에서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150:6) 라고 시편기자는 선포합니다.
 
 주님께 여러 가지로 찬양 드릴 수 있지만(예배 중에 재주넘기를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드리는 우리의 찬양은 의미 있게 표현되어야 합니다. 주님의 성품과 주님이 우리를 향해 행하신 위대한 일들을 생각할 때에, 우리는 주님께 찬양과 경배를 올려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Praise is the song of a soul set free.
(찬양은 자유롭게 된 영혼이 부르는 노래이다.)
"소고 치며 춤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시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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