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시편 55:22)

푸른초장교회 · 2016-09-04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시편 55:22)

수시로 온갖 것에 대해 걱정을 하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의 친구들이 즐겁게 휘파람을 불며 무척 평안해 보이는 그를 보았습니다. 깜짝 놀란 친구들은 "무슨 일 있어?" 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나 대신 걱정해줄 사람을 고용했어" 라고 말했습니다.

"그에게 얼마를 주는데"
"매주 200만원씨 주기로 했어"
"와! 그걸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래"
"나는 못하지, 그건 그 사람이 걱정할 일이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이런 유머가 현실에서는 통하지 않겠지만,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모든 것을 온전히 주관하시는 분께 우리의 걱정거리를 맡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느끼지 못할 때조차도 그렇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이 별들을 이끌어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신다고 상기시켜 줍니다.(40:25-26)
"그(하나님)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어느 별 하나도 빠짐이 없습니다.(26절) 이렇게 하나님이 모든 별의 이름을 아시듯이 우리를 각각 개인적으로 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한 사람 한 사람 지켜보고 계십니다.(27절)

만약 걱정이 생기거든 그 걱정을 주님께 맡기십시오. 주님은 우리를 돌보시는데 결코 지치거나 피곤해하지 않으십니다. 모든 지혜와 능력을 지니신 주님은 우리를 위해 그것을 사용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 별들을 다스리시는 거룩하신 분이 두 팔로 우리를 사랑스럽게 안아주십니다.

Worry ends where faith begins.
(믿음이 시작되는 곳에 두려움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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