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이시며"(시12:2)

푸른초장교회 · 2016-08-21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이시며"(시12:2)

사람들은 음악을 접할 때 모두 제각각 다르게 듣습니다. 작곡가는 가의 상상의 공간에서 음악을 듣고, 청중은 그들의 감각과 감정으로 음악을 들으며, 관현악 단원들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악기들의 소리를 가장 분명하게 듣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우리는 하나님의 관현악 단원들입니다. 우리는 자주 우리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음악만을 듣습니다. 우리는 균형 잡힌 작품을 듣지 않기 때문에 "그들이 나를 노래로 조롱하며 내가 그들의 놀림거리가 되었으며"(욥 30:9) 라고 고통 중에 울부짖었던 욥과 같이 됩니다.

욥은 유지들과 관리들이 그를 어떻게 존경했었는지를 기억했습니다. 그의 삶은 지금껏 "젖으로 내 발자취를 씻으며 바위가 나를 위하여 기름 시내를 쏟아"(29:6) 내는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는 조롱하는 사람들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내 수금은 통곡이 되었고"(30:31) 라고 그는 한탄했습니다. 그러나 교향굑에는 휠씬 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욥은 단지 노래 전체를 들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아마도 오늘 당신에게 당신 바이올린의 슬픈 곡조만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낙심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삶에서 일어나는 세세한 일들은 하나님 작품의 한 부분입니다. 혹 밝은 풀루트 소리를 듣고 계시다면, 그로 인해 하나님을 찬미하고 당신의 기쁨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십시오

우리가 연주하고 있는 교향곡은 구원이라는 하나님의 걸작으로서, 결국에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한 목적을 위해 함께 일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삶의 작곡가이십니다.

Faith in God's goodness puts a song in the heart.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으면 마음 속에 노래가 울려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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