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사야 55:8)

푸른초장교회 · 2016-08-07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사야 55:8)

왜 술 취한 운전자는 다치지 않고, 술 한 모금 마시지 않은 피해자는 중상을 입어야 합니까? 어째서 악인은 번창하고 선한 사람은 고통 받아야 합니까? 살면서 그런 일들 때문에 너무 혼란스러워 얼마나 자주 "하나님이 무얼 하고 계신 거지?" 라고 부르짖어 보셨습니까?

하박국은 사악함과 불의가 만연한 유다의 비참한 상황을 목도하면서 이와 똑같은 질문을 던지며 괴로워했습니다.(합1:1-4) 그는 혼란스러워 하나님이 그 상황을 언제 고쳐주실 것인지 하나님께 물어보았지만, 하나님의 대답은 아주 당혹스러웠습니다.

하나님은 갈대아 사람들을 들어 유다를 응징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갈대아 사람들은 잔인한 것이로 악명이 높았습니다.(7절) 그들은 강포를 행하며(9절) 오직 자기들의 힘을 신으로 삼고 또 거짓 신들을 경배하는 자들이었습니다.(10-11절)

하나님의 방법을 이해하지 못하는 순간에라도 우리는 하나님이 변치 않으시는 분이라는 것을 신뢰해야 합니다. 하박국이 바로 이렇게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공의로우시며, 인자하시고, 참되신 분임을 믿었습니다.(시89:14) 그런 과정 속에서 그는 자신의 환경으로부터 하나님의 성품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의 성품이라는 틀에서 자신의 환경을 바라보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그는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합3:19) 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Our situation may look very different from God's point of view.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면 우리의 상황이 아주 다르게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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