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수5:14)

푸른초장교회 · 2016-07-31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수5:14)

군대의 지휘관은 전체적인 계획은 갖고 있으나, 전투에 나가기 전 언제나 새로운 지침을 받고 또 전달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지도자 여호수아도 이 교훈을 배웠어야만 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광야에서 40년을 지낸 후,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선택하셔서 약속의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게 하셨습니다.

그들이 부딪친 첫 번째 난관은 여리고 성이었습니다. 전투 직전에 여호수아도 그의 맞은편에서 손에 검을 쥐고 서있는 (아마도 주님 자신이었을지도 모를) "하나님의 군대의 사령관"을 보았습니다. 여호수아는 즉시 땅에 엎드려 경배하였습니다. 다시 말해 그는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자신의 아주 작은 모습을 깨닫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수5:14)라고 여쭈었습니다. 하나님의 지시를 따랐기 때문에 여호수아는 여리고에서 승리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그의 백성들이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던"(수9:14) 때가 있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가나안 땅에 있는 적인 기브온 사람들에게 속아 그들과 평화조약을 맺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일을 기뻐하시지 않았습니다.(3-26절)

우리도 살면서 어려운 일을 만나면 하나님을 의지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가 겸손한 마음으로 그분께 다가오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그리고 내일도 여전히 우리를 기다리고 계실 것입니다.

Spitritual victory comes to those who humble themselves and seek God's will.
(영적인 승리는 겸손히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자에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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