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시편 103:13…

푸른초장교회 · 2016-05-08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시편 103:13)

어린 자녀를 둔 어머니들이 기도응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 한 여자가 자기는 개인의 필요를 위해 하나님을 괴롭히는 일은 이기적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이 직면하고 계신 이 세상의 일들에 비해 내 개인 사정은 하나님께 너무나 사소하게 보일 게 틀림없습니다. " 고 말했습니다.

잠시 후, 그녀의 작은 아들이 문에 손가락을 찧고는 소리치며 엄마에게로 달려왔습니다. 그녀는 "너는 네 욱신거리는 손가락 때문에 바쁜 나를 귀찮게 하니 얼마나 이기적이니?" 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그 아이를 안쓰러운 마음으로 대해주었습니다.

시편 103:13절은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나 사람 모두 사랑을 보여주는 반응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사야 49장에서 하나님은, 어머니는 혹 그 아들을 긍휼히 여기는 것을 잊을지라도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를 결코 잊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15절)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다."(16절) 라고 확신시켜 주셨습니다.

이런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는 자신을 의존하는 것 보다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지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집니다. 욱신거리는 손가락 때문에 어머니에게 거리낌 없이 달려간 그 아이처럼, 우리는 매일 일어나는 문제들을 갖고 하나님께 달려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자비로우신 하나님은 우리의 걱정거리에 응답하시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소홀히 하시지를 않습니다. 하나님께는 그분의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무한한 시간과 사랑이 있습니다. 어떤 필요도 하나님께 결코 사소한 것은 없습니다.

God holds His children in the palm of His hand.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들을 하나님의 손바닥 안에서 보호하고 계신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