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푸른초장교회 · 2016-03-06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40:31)

전설적인 권투선수 무하마드알리는 상대를 이기기 위해 여러 가지 기술들을 사용하였는데, 그중 하나가 조롱하기였습니다. 알리는 1974년 조지 포먼과의 시합에서 "더 세게 쳐! 조지, 뭔가를 보여줘야지. 그건 하나도 아프지 않아. 생각보다 별 거 아니네." 라고 하면서 그를 조롱하였습니다. 화가 난 포먼은 마구 주먹을 휘두르다가 자신의 힘을 낭비하고 자신감도 잃어버렸습니다.

이것은 예로부터 내려온 전술입니다. 느헤미야가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려는 노력에 대해 도비야는 겨우 여우의 놀이터를 만드는데 불과하다는 독설을 내뱉으며(느4:3) 일하는 사람들의 사기를 꺾으려 했습니다. 골리앗도 다윗이 들고 나온 단순한 무기인 물매와 조약돌을 멸시하면서 그 전술을 다윗에게 사용하였습니다.(삼상17:41-44)

낙담하게 하는 말은 치명적인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골리앗의 굴욕적인 놀림을 무시한 것처럼 느헤미야도 단념하게 하려는 도비야의 시도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다윗과 느헤미야는 그들을 좌절하게 만드는 상황보다도 하나님과 그분의 도우심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둘 다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와 가까운 사람들을 포함하여 누구나 우리를 조롱할 수 있습니다. 그것에 부정적으로 대앙하는 것은 단지 우리의 힘만 소진시킬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저버리지 않으신다.(시9:10; 히13:5) 하나님은 그분의 약속과, 우리가 하나님의 도움을 의지하게 해주시겠다는(히4:16) 그분의 약속을 통해 우리의 용기를 북돋워주십니다.

If you're in a tunnel of discouragement, keep walking toward the Light.
(낙담이라는 터널 안에 있다면 빛이신 주님을 향해 계속 걸어가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