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시편 63:8)

푸른초장교회 · 2016-02-21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시편 63:8)

미국 항공우주국에서 신종 우주만원경을 사용하여 여러 가지 다른 파장역의 빛들을 포착하기 시작했을 때, 연구자들이 그 중의 사진 한 장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파란색과 자주색, 초록색, 그리고 금색 등의 화려한 색깔들을 띄고 있는 그 사진은 마치 펼쳐진 손바닥에 엄지손가락과 다른 손가락들이 붙어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하나님의 손" 이라고 불렀습니다.

우리의 삶이 힘들 때 하나님이 손을 뻗쳐 우리를 도와주신다는 생각은 성경이 말하고 있는 중심 주제입니다. 시편 63편은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7-8절)라고 말합니다. 시편기자는 하나님의 신성한 도움을 마치 돕는 손 같이 느꼈습니다. 어떤 성경교사들은 다윗 왕이 그의 아들 압살롬이 반란을 일으켜 혹독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유다 광야에서 이 시편을 썻다고 믿습니다. 압살롬이 자기 아버지를 폐위시키려 음모를 꾸미자 다윗은 광야로 피신했습니다.(삼하 15-16장) 그렇게 어려운 시기에도 하나님은 그와 함께 다윗도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그는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시편63:3) 라고 말했습니다.

삶이 때로는 고통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격려의 손길을 베풀어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God bears the world's weight on His shoulder, yet holds His children in the palm of His hand.
(하나님은 온 세상의 짐을 어깨에 지시고, 자기 자녀들을 그분의 손 안에 붙들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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