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이제 내 손을 힘 있게 하옵소서" (느헤미야 6:9)

푸른초장교회 · 2016-02-14
"이제 내 손을 힘 있게 하옵소서" (느헤미야 6:9)

싱가포르의 첫 수상 리콴유는 오늘날의 싱가포르를 만든 데 기여한 사람입니다. 그가 통치하면서 싱가포르는 부유하고 풍요로워졌고, 아시아에서 가장 발전된 나라 중의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그가 오랜 기간의 공직생활 동안 비난이나 도전에 부딪쳤을 때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든 적이 있었느냐고 누가 물어보자, 그는 "이 일은 평생을 바쳐야 할 일입니다."라고 답변해주었습니다.

예루살렘의 성벽을 재건하는 일에 지도자인 느헤미야도 포기하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도 자신의 백성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주위의 모든 적으로부터 모욕과 협박을 당했습니다.(느4-5장) 그의 적들은 느헤미야가 모반을 도모한다고 모함하기까지 했습니다. (6:6-7) 그는 그가 취할 수 있는 모든 방어수단을 쓰면서 하나님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성벽은 52일만에 완공되었습니다.(6:15) 그러나 느헤미야의 할 일은 끝나지 않았습ㄴ디ㅏ.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예배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도록 권면했습니다. 유대 총독(5:14)으로서 12년의 기간을 끝낸 후, 그는 개혁이 지속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다시 돌아왔습니다.(13:6) 느헤미야는 백성들을 인도하는 일에 자신의 평생을 바쳤습니다.

우리 모두는 인생의 도전과 어려움에 직면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느헤미야를 도우신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주어진 어떤 소명을 감당하더라도 남은 일생 동안 우리의 손을 힘 있게 하실 것입니다.(6:9)

Life's challenges are designed not to break us but to bend us toward God.
(인생에서 만나는 여러 도전들은 우리를 깨뜨리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를 하나님께로 향하도록 하기 위해 계획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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