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니까"(요한복음 3:4)

푸른초장교회 · 2016-01-10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니까"(요한복음 3:4)

오래 굳어진 습관을 바꾸기가 힘들다는 것에 대한 격언들이 여러 언어에 나타납니다. 영어에는 "늙은 개에게 새로운 재주를 가르칠 수 없다." 불어에는 "늙은 원숭이에게 우스운 표정을 짓는 방법을 가르칠 수 없다." 그리고 스페인어에는 "늙은 앵무새는 말하는 것을 배울 수 없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니고데모에게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시자, 니고데모는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니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요3:3-4). 교수이자 저자인 메릴 테니는 니고데모의 질문이 이런 뜻이었을 것이라고 제시합니다. "새로 태어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저는 변화되기엔 너무 늙었습니다. 제 삶의 틀은 이미 정해졌고 육체의 탄생은 말할 것도 없고, 심리적인 재탄생은 더욱 불가능해 보입니다...저에겐 희망이 없는 걸까요?"

예수님은 대답하시고 나서 이렇게 덧붙이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16절). 이것은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새로운 삶과 새로운 시작이 허락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나이와 삶의 상황이 어떠하든지, 하나님의 권능이 함께 하시기에 변화되기에 결코 늦지 않습니다.

Because God is powerful, change is possible.
(하나님은 능력이 있으시기에 우리에게 변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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