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마 6:11)

푸른초장교회 · 2015-11-0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마 6:11)

2002년 미국에서 3억천4백만달러 복권에 당첨된 한 행운의 사업가가 그의 고상한 소망을 밝혔습니다. 그는 자선단체를 설립해서 실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그의 가족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미 부유했던 그는 이 횡재로 인해 그에게 달라질 일은 없다고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몇 년 후에 나온 기사에는 사뭇 다른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역대 최대의 복권에 당첨된 이후 그는 법적 문데에 휘말렸으며. 개인적인 평판도 잃고, 도박으로 모든 돈도 날렸습니다.

생각이 깊었던 사람 아굴은 그러한 절망을 예견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자신의 타고난 성향을 깨닫고 낮아진 아굴은(잠30:2-3) 너무 많이 가진 것이나 너무 적게 가진 것에 대한 위험성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8-9절).

아굴은 부나 가난으로 인한 어려움뿐만 아니라 우리의 개인적인 성향 때문에 생기는 어려움도 보았습니다. 우리는 그 각각을 조심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들은 다 같이 우리에게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라고 기도하라고 가르쳐주신 주님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Discontentment makes rich people poor, while contentment makes poor people rich.
(만족은 가난한 자를 부유하게 하지만, 불만족은 부자를 가난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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