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시편 139:14)

푸른초장교회 · 2015-10-25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시편 139:14)

질주하는 말의 힘과 아름다움, 그리고 그 위엄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머리를 높이 치켜들고 갈기를 바람에 휘날리며, 네 다리가 하나 되어 속도와 힘, 자유로움을 내뿜으며 달리는 모습 말입니다.

말이야말로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기가 막힌 창조물인지요! 말은 우리가 감탄하고 즐기기 위해서 뿐아니라 인간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욥39장) 잘 길들여진 말이라면, 우리에게 용감한 동료가 필요할 때 그 말은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말은 전쟁터에서 군인을 태우고 적진을 향해 맹렬한 속도로(24절) 달려드는 데(25절) 사용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욥에게 하나님의 주권을 가르치시려고 창조물을 사용하셨지만,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에서 우리 자신의 가치에 대애서도 다시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각각의 역할을 맡은 하나의 아름다운 창조물로 만드셨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말의 힘도 놀랍지만, 각 인간의 가치는 다른 모든 창조물들을 능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를 갖고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살도록 우리를 특별하게 창조하셨습니다. 우리는 자연의 창조물들의 웅장함을 보면서 하나님을 찬양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심히 기묘하게"(시139:14) 창조되었다는 사실에 경외심을 금치 못합니다.

Of all God's creation, only humans can experience re-creation.
(하나님의 모든 창조물 중에 오직 인간만이 재창조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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