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136:1)

푸른초장교회 · 2015-09-13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136:1)

다른 어느 때보다도 우리는 일회용 문화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사용 후 버리게 되어 있는 물건 중 몇 가지만 잠시 생각해 보십시오. 면도날, 물병, 라이터, 종이접시, 플라스틱 식기, 이러한 물품들은 사용 후 버려지고 다른 것으로 교체됩니다.

이 일회용 문화가 더욱 심각한 모습을 드러낼 때도 있습니다. 많은 경우 인간관계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선택사항으로 여겨지고, 결혼생활은 겨우 유지됩니다. 장기근속 직원이 정년을 바로 앞두고 높은 임금 때문에 퇴직 당하기도 하고 크게 사랑받는 운동선수가 다른 팀에 들어가기 위해 팀을 떠납니다. 정말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은 그분의 인자하심이 영원히 지속될 것이라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시편 136편에서 저자는 하나님의 경이로움과 행하신 일들, 그리고 성품을 진술하면서 이 놀라운 약속을 찬양합니다. 그는 하나님에 대한 진술마다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라는 문구로 끝을 맺습니다. 그 인자하심이 하나님의 경이로운 창조나(4-9절),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는 것이나(10-22절), 아니면 자신의 백성을 돌보는 것(23-26절)에 대한 것이든 관계없이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일시적인 세상 속에 사는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그래서 우리도 시편기자와 함께 노래 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절)

God's grace is immeausrable: His mercy inexhaustible: His peace inexpuessible.
(하나님의 은혜는 측량할 없었고 그 분의 인자하심은 끝이 없으며 그분의 평화는 표현할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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