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여호와께서 나를...건져내시리이다"(사무엘상17:37)

푸른초장교회 · 2015-08-23
"여호와께서 나를...건져내시리이다"(사무엘상17:37)

엘라 골짜기로 거대한 몸집의 적이 활보해 들어옵니다. 그의 키는 9척이고 많은 동판을 붙여 만든 갑옷이 햇빛에 번쩍입니다. 그의 창 자루는 밧줄로 둘둘 말려 있어, 공중에서 회전하며 멀리 정확하게 던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 골리앗은 대적할 자가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잘 알고 있습니다. 골리앗이 거인같이 보이고 거인같이 행동하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에 비하면 작다는 것을 말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바로 알고 있고, 따라서 지금의 상황도 제대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골리앗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는 자로 봅니다.(삼상17:26) 그는 목동의 옷차림에 막대기로 돌멩이 다섯 개, 그리고 물매 한 개를 가지고 담다해가 골리앗 앞에 나아갑니다. 그의 담대함은 그가 가진 것 때문이 아니라, 그와 함께 하시는 분 때문입니다.(45절)

당신은 지금 어떤 "골리앗"과 맞닥뜨리고 있습니까? 직장에서 견딜 수 없는 상황이나 재정적인 어려움, 아니면 깨어진 인간관계입니까? 그것이 무엇이든 하나님 앞에서는 작은 일에 지나지 않습니다. 찬송가 작사자 찰스 웨슬리의 가사는 이 사실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줍니다. "믿음만이, 굳센 믿음만이, 약속을 믿으며, 딴 데 보지 않으며, 불가능 따윈 없다고, 약속은 이루어진다고 외치네." 하나님이 원하시면 당신을 건져주실 수 있고, 어쩌면 당신이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그렇게 하실 지도 모릅니다.

Don't tell God how big your giants are. Tell your giants how your God is.
(하나님에게 당신의 거인이 얼마나 큰지 말하지 말고, 당신의 거인들에게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지를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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