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시편4:7)

푸른초장교회 · 2015-01-20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시편4:7)

배게를 이리저리 옮기고 돌리고 부풀리고 두드려 봐도 가끔식 도무지 잠들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어떤 신문기사는 밤잠을 더 잘 잘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론을 제시한 후에, 잠들기 위한 "해법"은 사실 없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우리가 잠을 이룰 수 없는 많은 이유들이 있는데, 그 중 많은 것들은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때때로 불안한 생각이나 걱정, 죄책감 때문에 우리가 원하지 않는 불면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시편 4편에 있는 다윗의 예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긍휼을 구하며 그의 기도를 들어달라고 부르짖습니다.(1절)

그는 또 하나님을 부르면 들으신다는 사실을 자신에게 상기시킵니다.(3절) 다윗은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 라고 우리에게 권면합니다.(4절) 하나님이 만드시 이 세상을 향한 그 분의 선하심과 자비와 사랑,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우리 자신들에게 생각을 집중하면 하나님을 의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5절)

주님은 우리가 문제의 해결책을 찾느라고 걱정하는 마음을 밀쳐두고, 대신 문제를 해결하실 주님을 의지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 하십니다. 주님이 우리 마음에 "기쁨을 두실"수 있기에(7절) 우리가 "평안히 눕고 자기로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8절)이십니다.

Even when we cannot sleep, God can give us rest.
(우리가 잠을 이루지 못할 때에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쉼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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