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넝쿨을 예비하사...벌레를 예비하사...그 박넝쿨을 갉아먹게 하시매 시드니라"(요나4:…

푸른초장교회 · 2014-12-15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넝쿨을 예비하사...벌레를 예비하사...그 박넝쿨을 갉아먹게 하시매 시드니라"(요나4:6-7)

불순종의 선지자 요나의 이야기는 우리가 더 발전하도록 도전하게 하고 변화하게 하기 위해 하나님이 축복과 시련 둘 다 사용하시기를 원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요나서에서 하나님은 요나를 위해 다섯 번이나 좋은 경우와 나쁜 경우의 상황을 준비하셨습니다.

요나서 1장4절에는 하나님이 폭풍우를 보내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큰 바람을 바다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에 큰 폭풍이 일어나." 선원들은 요나가 폭풍의 원인임을 알고는 그를 들어 바다에 던졌습니다.(1:15) 그때 하나님은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심"(1:17)으로 요나가 물에 빠져 죽지 않게 하였습니다.

요나서의 뒷부분을 보면 요나를 그늘로 가려주기 위해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넝쿨을 예비하"(4:6)시기도 했지만, 넝쿨을 죽이려고 벌레를 준비하셔서 요나에게 뜨거운 바람과 햇볕이 내리쬐게도 하셨습니다.(4:7-9) 이런 상황들은 요나의 반항적인 태도를 드러내 보이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그렇게 요나의 이러한 모습이 드러난 후에야 비로소 하나님은 요나의 마음에 있는 문제를 직접 다루실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 다른 상황들에 처하면서 그 인생길에서 만나는 축복과 고통을 모두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사용하여 우리의 인격을 단련시키기를 원하십니다.(약1:1-5) 하나님은 좋은 것과 나쁜 것 모두 ㅅ용하셔서 우리 삶의 여정에서 우리를 변화시키고 인도해주십니다.

The Lord gives and takes away, Blessed be the Lord.
(하나님은 주기도 하시며 가져가기도 하신다. 주님을 찬송하리로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