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주의 약속은...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

푸른초장교회 · 2014-12-07
"주의 약속은...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3:9)

성탄절이 다가오면 기다리는 일들이 생깁니다. 길에 차가 밀려서 기다리고 우리가 산 선물 값을 계산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가족들이 집에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가득 놓인 식탁에 모두 둘러앉을 때까지 기다리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들을 열어보려고 기다립니다

이 모든 기다림은 성탄절이란 그리스도인들에게 명절을 지키는 여러 전통들보다 훨씬 더 중요한 어떤 것을 기다리는 기념일이라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옛 이스라엘백성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오래 기다렸던 메시아로 이미 오셨지만 아직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통치자로 오시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성탄절은 하나님도 역시 기다리고 계시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그분의 영광을 보게 되기를,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길이 없음을 인정하기를,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를 받아들이고 죄에서 돌이키기를 기다리십니다. 우리가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동안 주님은 우리가 회개하기를 기다리십니다. 주님의 재림이 늦는 것처럼 우리에게 보이는 것은, 하나님께서 인내하며 기다리시는 것입니다.(벧후3:9)

주님은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과 교제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 첫 단계로 주님은 아기예수로, 또 속죄양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지금 예수님은 우리가 그분을 구주와 주님으로 우리 삶에 영접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God patiently keeps His promises.
(하나님은 인내하시며 그분의 약속을 지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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