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시40:1)

푸른초장교회 · 2014-11-30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시40:1)

즉각적인 의사소통 수단들이 만연한 오늘날 다른 이들로부터 응답이 빨리 오지 않으면 참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이 우스꽝스러워 보일 때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상대방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나서는 답장을 기다리지 못해 휴대폰으로 바로 전화를 걸기도 합니다.

우리는 가끔씩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에 즉시 응답해주시지 않으면 하나님이 우리를 내버려두셨다고 느끼곤 합니다. 우리는 자주 "여호와여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내 영이 피곤하니이다" (시143:7)라는 태도를 갖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인내하며 기다리면 믿음이 장성한 사람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다윗왕은 왕이 되기 전에 사울왕의 진노를 피해 다니며 오랜 세월을 기다렸습니다.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시27:14) 라고 다윗은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시편에서도 이렇게 우리를 격려하고 있습니다.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시40:1-2). 다윗은 하나님을 기다리며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으로 성장했습니다.(행13:22; 삼상13:14 참조)

우리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 늦어져서 힘이 들 때, 하나님은 우리의 성품 가운데 믿음과 인내를 자라게 하시는데 관심이 많으시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도움이 됩니다.(약1:2-4) 주님을 기다리십시오!

God stretches our patience to enlarge our soul.
(하나님은 우리의 인내를 훈련시켜 우리의 영혼을 강하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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