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이니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시편13:1)

푸른초장교회 · 2014-11-24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이니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시편13:1)

사울은 9년이라는 긴 세월을 "산에서 메추라기를 사냥하는 자"와 같이 다윗을 추적하였습니다. (삼상26:20) 다위은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이니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내 원수가 나를 치며 자랑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시편13:1-2)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오랫동안 계속되는 고통이 우리를 괴롭힐 때 우리는 즉각적인 해답과 신혹한 해결책을 원합니다. 하지만 해결될 수 없는 일들은 견뎌내는 것밖에는 다른 도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 고통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고통을 함께 나누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은 어느 누구보다도 더 그분의 자녀들을 잘 이해하십니다.

다윗의 경우, 그는 삶에 확실하게 임했던 하나님의 사랑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버하리이다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주께서 나에게 은덕을 베푸심이로다"(5-6절)라고 스스로를 깨우쳤습니다. 고난이 계속된다 할지라도, 다윗은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이기 때문에 시련의 한 가운데서도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A.W 쏘롤드는 "영적 생활에서의 최고의 정점은 쇠하지 않는 햇빛 안에서 누리는 행복한 기쁨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절대적이고 확실하게 신뢰하는 믿음이다." 라고 말합니다. 고난 가운데에서조차 하나님의 사랑을 믿을 수 있습니다.

God's love stands when all else fails.
(다른 모든 것들이 쇠하여지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은 건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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