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시51:1-2)

푸른초장교회 · 2014-08-19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시51:1-2)

저명인사들이 저지른 잘못이나 이후에 그들이 보이는 참회하는 모습은 신속하고 자세하게 보도됩니다. 음주운전으로 체포된 운동선수에 관한 보도일 수도 있고, 아니면 부적절한 행위가 적발된 정치인에 관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만이 그 의중을 아시겠지만, '어...미안합니다.' 라고 더듬거리는 말을 듣게 될 때, 우리는 그들이 진정 뉘우치며 하는 말인지, 아니면 들킨 것에 대한 유감이 표현인지 의구심을 갖게 됩니다.

유명한 다윗왕의 고백을 읽으면 우리는 진실한 뉘우침이란 어떤 것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가 숨겨왔던 극안한 죄들이 수치스럽게 발각되어 명예가 실추된 왕은(삼하 12:1-13; 시32:3-5) 시편51편을 통해서 자신의 죄를 공표하며 자비를 구합니다.

그는 그의 죄가 사람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모욕했다는 것과, 그래서 하나님만이 그를 심판하실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시51:1-6) 그는 하나님께서 그를 깨끗이 씻어주셔야 하을 깨달았고 (7-10절), 하나님을 향한 예배와 경배를 통해서 자신이 회복되었음을 노래했습니다.(11-17절).

우리는 모두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 자신이 무거운 죄책감에 눌려 있을 때에도 우리에게는 우리를 다시 일으키는 회개와 용서의 축복이 있습니다.(요일1:9). 우리의 위대하신 하나님은 우리이 죄 조차도 그분의 은혜와 능력과 사랑 안에서 성장의 기회로 삼으십니다.

Confession is agreeing with God about our sin.
(죄의 고백이란 우리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에 동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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