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추소서” (시편 4:6)

푸른초장교회 · 2014-05-20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추소서”
(시편 4:6)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시 4:6)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윗의 이 말은 요즘 같은 세상에 우리가 쉽게 가지는 비관적인 견해를 묘사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신문의 일면기사와 인터넷이나 텔레비전의 첫 소식들은 범죄나 사고, 정치, 경제, 그리고 유명 인사들의 부적절한 몸가짐에 집중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직장이나 가정에서 우리의 대화는 어려운 일들을 곱십는 것으로 시작되며 그것은 듣는 이들을 대부분 낙담시킵니다. 어디에서 우리는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을까요?

다윗은 환난 가운데서 그를 곤란 중에 건져주시고(1절) 그의 기도를 들어주신(3절) 주님을 향해 돌아섰습니다. 다윗은 상황의 변화로 얻는 일시적인 기쁨을 바라기보다는, 주님 안에서 끊임없는 격려를 발견했습니다.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추소서”(6절). 그 결과로 어떤 세상적인 번영이나 성공보다 훨씬 더 큰 마음의 기쁨을 얻었습니다(7절).

다윗에게는 평생토록, 이스라엘의 왕이 되기 전이나 왕이 된 후에도, 항상 적대세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루가 저물 때에 그는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8절)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시편 4편에서 말하고 있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돌보심에 대한 진리를 묵상하며 하루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는 것은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God is a safe dwelling place in life’s storms.
(인생의 폭풍우 속에서 안전한 거처는 하나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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