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잔치를 베풀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저는 자들과 맹인들을 청하라 그리하면 …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라” (…

푸른초장교회 · 2014-02-16
“잔치를 베풀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저는 자들과 맹인들을 청하라 그리하면 …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라” (누가복음 14:13-14)

쿰란은 메시야의 도래를 준비하며 외부 세계와의 단절을 표방한 1세기의 유대인 공동체 였습니다. 그들은 경건한 삶, 결례의식, 그리고 행동강령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현존하는 문서에 의하면 그들은 저는 자, 맹인, 불구자들을 공동체에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신체적 “결함”은 부정한 것이라는 그들의 확신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의 친교 식탁에 초대받은 손님 명부에는 장애인의 이름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당시에 이스라엘의 메시야가 유대와 갈릴리 지역에서 사역을 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시며, 가르치시고 위로하시며, 강력한 기적들도 행하셨습니다. 놀랍게도 주님은 “잔치를 베풀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저는 자들과 맹인들을 청하라 그리하면 …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라(누가복음 14:13-14)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과 쿰란의 “영적 엘리트”의 손님 명부가 현저한 차이를 보이는 것을 보며 교훈을 얻습니다. 흔히 우리는 우리와 생김새 및 생각과 행동이 비슷한 사람들과 교제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우리가 주님을 닮아서 모든 이들에게 문을 열기를 권고하십니다.

The inclusive gospel cannot be shared by an exclusive people.(만인을 위한 복음을 단지 몇몇 사람만 나눌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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