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

푸른초장교회 · 2013-11-10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요한3서 1:11)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에 선과 악이 고통스럽게 섞여 있다는 것에 동의할 것입니다. 그것은 결혼, 우정, 가족, 직장, 그리고 교회 생활에도 적용되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힘써 예수님을 함께 예배하고 섬기는 사람들의 친교모임 내에도 자기중심적인 마음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을 보게 되면 놀라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합니다.

친구 가이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요한사도는 그의 교회 성도들의 진실한 삶과 너그러운 친절을 칭찬하였습니다(요삼 1:3-8). 그러나 같은 교회 내에서 모든 것에 "으뜸 되기를 좋아하는"(9절) 디오드레베는 적대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냈습니다.

요한은 다음에 교회를 방문할 때에 디오드레베를 개인적으로 권면할 것을 약속하면서, 한편으로는 교인들에게 이렇게 권고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11절). 요한의 이 말은 바울이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롬 12:21)라고 한 말과 일맥상통합니다.

갈등이 고조되면 우리는 서로 "맞불을 놓으며 싸움을 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요한은 우리에게 나쁜 것에서 돌이켜 선한 것을 따르라고 촉구합니다. 이것이 우리 구주를 영화롭게 하는 길입니다.

As light overcomes darkness, goodness can overcome evil.
빛이 어둠을 이기듯이, 선이 악을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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