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먕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가…

푸른초장교회 · 2013-09-01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먕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눅 7:22)

때때로 두려움과 의심이 우리의 마음속에 솟아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결국 천국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면 어쩌지." "예수님만이 하나님께 가는 유일한 길일까."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가 결국에 가서 정말 중요할까." 이러한 질문들이 떠오를 때 성급하게 답하거나 상투적으로 반응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이 가장 위대한 선지자라고 불렀던 세례요한도(눅 7:28) 순교하기 전 잠깐 의심을 가졌습니다(19절). 그는 예수님이 메시아이시며, 그래서 자신의 사역이 정당했던 것임을 확인하고 싶어 했습니다.

예수님의 반응은 우리에게 위안을 주는 좋은 예입니다. 예수님은 세례요한의 의심을 무시하거나 그를 나무라는 대신에 주님이 행하시고 있는 기적들을 강조해 보여주셨습니다. 이를 목격한 세례요한의 제자들은 확신을 가지고 그들의 스승에게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은 세례요한도 분명히 알고 있을 오실 메시아(사 35:4-6; 61:1)를 예언한 이사야의 성경구절(22절)도 사용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은 군중을 향해 세례요한을 칭찬하심으로써(눅 7:24-28), 모든것을 목격했음에도 불구하고(마 3:13-17) 다시 확인하고자 했던 세례요한에 대해서 조금도 개의치 않으셨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셨습니다.

질문하거나 의심을 품는 것은 사람들의 당연한 반응들이며, 불확실함으로 흔들리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다시 기억나게 하고, 확신시키며, 위로가 되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Reassurance comes as we doubt our doubts and believe our beliefs.
우리의 의심을 의심하고 우리의 믿음을 믿을때 우리는 확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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