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

푸른초장교회 · 2013-08-12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몸에 무언가 이상이 있다는 것이 발견되기를 원치 않기 때문에 병원에 가기를 꺼립니다. 어떤 사람들은 같은 이유로 교회 가기를 꺼립니다. 그러나 병에 대한 무지가 우리를 건강하게 만들지 못하는 것처럼 죄에 대한 무지도 우리를 순결하게 만들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법에 대한 무지가 변명의 이유가 될 수 없다는 사상을 갖고 있는 최초의 법이 로마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런 개념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법을 주시면서, 모르고 지은 죄도 희생제물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레 4장; 겔 45:18-20).

바울사도는 로마에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쓴 편지에서 무지 또는 이해의 결핍이 주는 문제를 거론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공의에 대해 무지할 때 사람들은 자기의 의를 만들어냅니다(롬 10:3). 우리가 우리 자신이 정한 옳고 그름의 기준에 따라 살게 되면, 우리 자신에 대해서 좋다고 느낄지는 모르지만 그것이 우리를 영적으로 건강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의의 기준(예수님)으로 우리 자신을 평가할 때에만 우리의 영적 건강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의를 이룰 사람은 우리 중에 아무도 없지만, 너무나 감사하게도 우리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의를 우리에게 나누어 주십니다(5:21). 우리의 잘못에 대한 좋은 소식은 우리를 건강하게 고칠 위대한 치료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God is the Measurer and Healer of our spiritual health.
하나님으니 우리 영적 건강의 진찰자이시며 치료자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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