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여호와를 송축하라......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시편 103:1, 4)

푸른초장교회 · 2011-07-17
"여호와를 송축하라......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시편 103:1, 4)

은혜와 평강이라는 단어는 바울이 교회들에게 보낸 신약성경 서신서의 모든 인사말에 등장합니다. 그리고 디모데와 디도에게 보낸 편지에는 긍휼이라는 단어가 추가됩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딤후 1:2). 이 단어들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은혜는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죄로 인해 받을 자격이 없는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7장 25절에서 우리는 "(하나님은)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라고 배웁니다. 우리의 바로 다음 순간의 호흡도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우리가 가장 힘든 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가 능히 견뎌낼 수 있도록 힘을 주십니다.

긍휼은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보류하고 계시는 것을 말합니다. 예레미야애가 3장 22절은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긍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제멋대로 살 때에도 하나님은 우리가 그 분께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시간과 도움을 베푸십니다.

평강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가져다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요 14:2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장 견디기 어려운 순간에도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기에 우리는 내적 평안함을 가집니다.

주님은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주님을 위해 사는데 필요한 은혜와 긍휼과 평강을 주신다는 사실에 우리는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God's grace is immeasurable, His mercy is exgaustible, His peace is inexpressible.
하나님의 은혜는 측량할 수 없고, 그의 긍휼은 다함이 없으며, 그의 평강은 표현할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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