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마태복음 5:3)

푸른초장교회 · 2011-06-05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마태복음 5:3)

하나님은 억압된 사람을 옹호하는 관점에서 세상을 보시는 경향이 있다고 예수님께서 가르쳤습니다. 이것은 산상수훈과 그 외 다른 예수님의 말씀에 나타나 있습니다. 먼저 된 자로 나중 되고(마 19:30; 막 10:31; 눅 13:30),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눅 14:11; 18:14).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는 억압받는 사람들을 고르셔서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셨을까요?

1. 고난 속에서 우리는 구원의 필요성을 절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고난 속에서 우리는 우리가 서로 의존하고 하나님께 의존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3. 고난을 통해서 우리는 반드시 필요한 것과 사치품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4. 고난 속에서 우리는 복음의 부름에 응답할 수 있게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너무나 절박해져서 하나님께 부르짖게 되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자, 굶주린 자, 애통하는 자, 그리고 고난 받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마 5:3-6). 자족할 수 없다는 것이 그들에게 매일매일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힘을 얻기 위해 어딘가에 의지해야만 합니다. 부요한 사람들, 성공한 사람들,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들은 자시느이 타고난 능력에 의지하여 자신의 삶을 영위해 갈 것입니다. 그러나 궁핍한 사람들, 남들에게 의존하여 사는 사람들,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사람의 선물을 더 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습니다." 왜냐고요? "천국이 저희 것이기"(마 5:3) 때문입니다.
The weaker we feel, the harder we lean on God.
우리가 더 약해진다고 느낄 수록 더욱 더 강하게 하나님께 기댈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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