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히브리서 13:5)

푸른초장교회 · 2011-04-17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히브리서 13:5)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길갈에 모여 사울을 첫 왕으로 맞이하는 대관식을 가졌습니다(삼상 11:15). 주님은 자기 백성이 왕을 원하는 것을 기뻐하시지는 않았지만, 이 대관식에서 사무엘은 "여호와께서는 너희로 자기 백성 삼으신 것을 기뻐하신 고로 그 크신 이름을 인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 (12:22)라고 말하였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하나님의 "특별한 백성"이 됩니다 (벧전 2:9).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을 실망시킬 것을 아시지만 우리를 절대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죄 많고 연약하고 미약하다는 것을 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불러 주님께로 이끄시기 이전부터 그것을 아셨습니다. 우리의 구원의 확실성은 우리에게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품성에 달려있습니다(요일 5:20). 주님은 우리를 끝까지 지켜 주실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계속해서 죄를 지어도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바울은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롬 6:2)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선택들은 하나님의 명성과 세상에서 증인으로서의 우리의 모습과, 우리의 주님과의 교제에 분명히 반영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이 진실로 주의 백성이라면 그 백성을 결코 거부하시지 아니하십니다. 주님은 자기 백성들을 버릴 수도 없고, 버리지도 않으실 것입니다(히 13:5).

우리는 안심할 수 있습니다. 그 크신 이름으로 인하여 하나님은 구원하신 것은 반드시 지키시기 때문입니다!

Lives rooted in God's unchanging grace can never be uprooted.
변치 않는 하나님의 은혜안에 뿌리내린 삶은 결코 뽑힐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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