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시편 121:3)

푸른초장교회 · 2011-04-10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시편 121:3)

기린들은 포유류 중에서 가장 적게 잠을 잡니다. 그들은 24시간 중 10분에서 2시간정도, 평균 1.9시간 정도만 잠을 잡니다. 늘 께어 있는 것과 같은 기린은 이런 점에서 사람과 아주 다릅니다. 만약 우리가 그렇게 조금밖에 자지 못한다면 그것은 분명 불면증을 앓고 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그러나 기린을 계속 깨어 있게 하는 것은 수면장애가 아닙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만일 하루 1.9시간의 수면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목이 긴 이 짐승을 창조하신 분을 생각해 보십시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절대로 주무시지 않습니다.

시편기자는 우리를 지속적으로 위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시 121:3)라고 표현했습니다. 시편의 문맥을 잘 살펴보면 시편기자는 하나님께서 주무시지 않으시며 불침번을 서시는 것은 우리를 위해서임을 명백히 했습니다. 5절에서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원기 회복을 하지 않고도 우리를 지키시고 그리고 우리를 보호하시며 우리를 안위하십니다. 우리를 지키시는 분은 꾸준히 우리에게 좋은 것을 찾아주십니다. 노래의 가사처럼 "그분은 절대로 주무시지 않으시고, 그분은 절대로 졸지도 않으시고, 또 그 분은 나를 밤낮으로 지켜"주십니다.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습니까? 절대로 주무시지도 않는 분을 바라보십시오. 매순간 하나님이 "너의 출입을 지키시게" 하십시오(8절).

The One who upholds the universe will never let you down.
우주 만물을 세우시는 분께서는 우리를 절대로 쓰러지게 하지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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