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느니라" (느헤미야 1:11)

푸른초장교회 · 2011-02-13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느니라" (느헤미야 1:11)

윌리엄 애덤스(1544-1620)는 일본에 상륙한 첫 영국인입니다. 당시 일본의 통치자 쇼군은 애덤스를 좋아해서 그를 통역관 겸 서양세력에 관한 개인고문으로 임명했습니다. 마침내 애덤스는 두 개의 검과 함께 사무라이 신분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일본인들이 애덤스를 얼마나 존경했는지 잘 보여주었습니다. 애덤스가 외국 왕을 잘 섬겼기 때문에, 그 또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더 큰 기회를 보상으로 받았습니다.

수십 세기 전에도 어떤 사람이 외국에서 살면서 그 나라의 왕에게 큰 영향을 미친 적이 있었씁니다. 느헤미야는 페르시아 아닥사스다왕의 술관원이었습니다(느 1:11). 왕실 술관원은 왕이 마실 술을 미리 맛보아 왕을 독살로부터 보호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자리는 느헤미야가 왕이 신뢰할 수 있는 충고자로서 왕에게 간언할 수 있음을 의미하기도 했습니다.

성실함과 행정적 재능과 지혜로 느헤미야는 왕의 신임을 얻어 예루살렘 성벽을 다시 쌓을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느헤미야처럼 우리 각자에게도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독자적인 영역이 주어져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일, 교화나 사회에서의 봉사, 직장에서의 일 등,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남들에게 유익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해줍니다. 혹시 주님께서 당신이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어떤 사람을 당신의 삶 속으로 보내지는 않으셨습니까?

Even a little example can be a big influence for Christ.
자그마한 본보기라도 그리스도를 위한 큰 영향력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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