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열왕기상 19:10)

푸른초장교회 · 2011-01-30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열왕기상 19:10)

포기하고 싶다고 느껴보신 적이 있습니까? 엘리야가 그랬습니다. 주님은 바로 전에 엘리야를 사용하셔서 주님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여주셨습니다(왕상 18장). 그런데도 그는 이세벨 여왕의 협박에 너무 놀라 남쪽으로 160킬로미터나 떨어진 브엘세바로 도망갔습니다(19:3). 그리고는 남쪽으로 250킬로미터를 더 걸어서 하나님의 산인 호렙산으로 갔습니다.

주님께서 두 번이나 엘리야에게 어찌하여 그곳에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9, 13절). 그는 두 번 다 쪽같이 대답했습니다.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10, 14절). 그는 스스로 두려움에 사로잡혀, 갈멜산에서 하나님이 자기를 통해 행하신 일들을 다 잊어버렸던 것입니다. 자신의 위대한 승리에도 불구하고 엘리야는 깊은 실의에 빠져버렸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되기가 얼마나 쉬운지요.

하나님은 엘리야가 포기하겠다고 한 말을 받아들이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그의 지친 종에게 세 가지 중요한 임무를 맡기셨습니다(15-17절). 그런데 믿는자 중 자기 혼자만 남았다는 엘리야의 말은 잘못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사람들을 7,000명이나 남겨두셨습니다(18절).

아마 당신도 엘리야처럼 자신의 상황에 대해 낙담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말씀하시게 하십시오(12절). 당신이 포기하는 것을 허락지 않으시고, 주님의 능력을 통해 당신이 어떻게 해결해 갈 수 있는지 보여주실 것입니다.

When you're working for Jesus, it's always too soon to quit.
그리스도를 위해 일할 때 포기는 언제해도 너무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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